수박모종2 [옥상 텃밭 육묘] 보식용 여분 모종의 생육 상태 점검과 수분 관리 오늘의 옥상 기록: 정식 후 스페어 모종 관리오늘 옥상 기온은 21°C를 기록하고 있네요. 어제 내린 비로 습도가 높은 편이라 모종들이 축 처지지 않고 빳빳하게 서 있습니다. 며칠 전 본 밭에 정식을 모두 마쳤지만, 옥상 특유의 강풍이나 갑작스러운 냉해로 고사하는 개체가 생길 수 있어 종류별로 여분을 좀 남겨뒀습니다. 이놈들은 일종의 '보험' 같은 녀석들이지요.본 밭에 나간 녀석들이 활착 단계를 잘 넘겨주면 좋겠지만, 노지 환경은 변수가 많습니다. 특히 옥상은 지열이 높고 바람이 거칠어서 초기에 몸살을 앓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보식용 모종은 트레이 안의 상토 양이 적어 금방 마르기 때문에 물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작물별 생육 관찰: 고추, 수박, 오이, 호박현재 트레이에 담긴 작물들의 세부 상태.. 2026. 5. 4. [육묘일기] LED 선반에서 실패없이 모종 키우기: 스마트 실내 육묘 노하우 반갑습니다. 옥상에서 작물을 키우며 하루하루 커가는 재미에 사는 도시농부입니다.5월로 들어서니 옥상 바람도 제법 훈훈해졌네요. 하지만 옥상에 작물을 본격적으로 내다 심기 전까지, 우리 농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 '실내 육묘' 단계지요.밖은 아직 밤 기온이 차서 연약한 작물들이 견디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실내 선반에 LED 보광등을 달고 직접 물 주기 시스템까지 만들어 튼튼하게 키워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을 기록해 봅니다. 층별로 무르익어가는 육묘 선반2월 하순부터 시작한 파종이 어느덧 결실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반 층층마다 제각기 다른 작물들이 LED 불빛을 받으며 세력을 넓히고 있더라고요.2월에 파종한 상추는 벌써 수확해도 될 만큼 자랐고, 4월에 심은 수박과 오이도 본잎이 널찍하.. 2026.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