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착기준1 정식 후 활착 기간을 줄이는 영양제 조합, 요소비료를 지금 주면 안 되는 이유 텃밭 농사의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아주심기(정식) 직후의 일주일입니다. 육묘장이나 포트라는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던 모종이 노지나 대형 화분이라는 거친 환경으로 옮겨지면, 식물은 생애 가장 큰 환경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뿌리가 일부 잘리거나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새로운 흙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 시기에 많은 재배자가 모종을 빠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영양제를 섞어 주곤 합니다. 하지만 원리를 모른 채 주는 영양제는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식물의 생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뿌리를 빠르게 뻗게 만들며 세포를 단단하게 다지는 판단 기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아주심기 직후 모종의 생리적 상태와 원인 비교아주심기를 마친 모종은 겉보기에는 멀쩡해.. 2026. 7. 20. 이전 1 다음